트레이더 죠(ジョーダーのハンド13)의 핸드크림 13개. 개당 $5.43=7,900원 정도. 짐승의 용량, 힙한 디자인, 적당한 가격까지 무게가 조금 나가는 것을 제외하고 최고의 미국 기념품 뉴욕 JFK 공항에서 회사 동기를 우연히 만나 하나 선물해 버렸고 사진에는 12개다. 2. Trader’s Joe – 시즈닝 6병 트레이더 조의 핸드크림 13개. 개당 $5.43=7,900원 정도. 짐승의 용량, 힙한 디자인, 적당한 가격까지 무게가 조금 나가는 것을 제외하고 최고의 미국 기념품 뉴욕 JFK 공항에서 회사 동기를 우연히 만나 하나 선물해 버렸고 사진에는 12개다. 2. Trader’s Joe – 시즈닝 6개
트레이더 조시즈닝 1개당 $3~5정도(maybe) 에브리싱 베이글에 양귀비씨가 들어가 세관에 걸릴 수 있다는 걸 봤는데 유명한 물건이라 궁금해서 그냥 샀다. 다행히 안들어서 3개 가져왔는데 복불복인 것 같아. 그런데 이걸 굳이 잡아야 할 정도인가 싶은 것도 양송이 우마미 시즈닝, 피자 시즈닝, 에브리싱 베이글, 어니언 시즈닝까지 총 4종이다. 다 먹어봤는데 우마미&어니언 추천 에브리싱 베이글 시즈닝은 유명에 비해 그저 그렇다.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독특해서 미국 기념품으로도 좋다. 하지만.. 양동이가 유리라서 무거워서 많이 사기는 힘들어. 3. Trader’s Joe – 에스프레소빈 초콜릿 1통 트레이더 조시즈닝 1개당 $3~5정도(maybe) 에브리싱 베이글에 양귀비씨가 들어가 세관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봤는데 유명한 물건이라 궁금해서 그냥 샀다. 다행히 안들어서 3개 가져왔는데 복불복인 것 같아. 그런데 이걸 굳이 잡아야 할 정도인가 싶은 것도 양송이 우마미 시즈닝, 피자 시즈닝, 에브리싱 베이글, 어니언 시즈닝까지 총 4종이다. 다 먹어봤는데 우마미&어니언 추천 에브리싱 베이글 시즈닝은 유명에 비해 그저 그렇다.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독특해서 미국 기념품으로도 좋다. 하지만.. 양동이가 유리라서 무거워서 많이 사기는 힘들어. 3. Trader’s Joe – 에스프레소빈 초콜릿 한 통
사실 COFFEE LOVER’S로 개별 포장돼 개당 $0.99에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이걸 팀원들 선물로 주려고 했어. 근데 트레이더조에 몇 개 갔는데 거의 없었어. 사실 COFFEE LOVER’S로 개별 포장돼 개당 $0.99에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이걸 팀원들 선물로 주려고 했어. 근데 트레이더조에 몇 개 갔는데 거의 없었어.
근데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한 병 샀어. Dark Chocolate Covered Espresso Beans. 안에 쌉싸름한 맛이 강한 콩이 들어있어 겉면이 달콤하고 초콜릿 코팅되어 맛이 좋다. 낱개라면 단체 기념품으로 추천한다. 심지어 비닐 포장이니까 가벼워. 근데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한 병 샀어. Dark Chocolate Covered Espresso Beans. 안에 쌉싸름한 맛이 강한 콩이 들어있어 겉면이 달콤하고 초콜릿 코팅되어 맛이 좋다. 낱개라면 단체 기념품으로 추천한다. 심지어 비닐 포장이니까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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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레이더 조의 에코백이 정말 갖고 싶었어. 근데 정말 없어 내가 7군데 정도 갔었는데 없는… 정말 품절대란이 맞나봐 ··· 4. See’s Candies – Assorted Lollipops 나는… 트레이더 조의 에코백이 정말 갖고 싶었다. 근데 정말 없어 내가 7군데 정도 갔었는데 없는… 정말 품절대란이 맞나봐 ··· 4. See’s Candies – Assorted Lollipops
See’s Candies 60 W 8th St, New York, NY 10011 미국 See’s Candies 60 W 8th St, New York, NY 10011 미국
그래서 에스프레소 빈 초콜릿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의미 있는 단체 선물이 필요했다. 씨즈캔디가 워런 버핏이 투자한 캔디 회사로 매우 달콤하고 다소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배 이상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씨즈캔디 : 롤리팝 모듬 $38.37(세금포함)원에 53,000원으로 30개이므로 개당 $1.3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초코, 카페라떼, 버터, 바닐라 4종인데 내 주변에는 초코와 바닐라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팀원들에게 하나씩 돌렸는데, 모두가 거의 처음 드시는 거라 즐겁고 맛 평가를 하는 게 너무 귀여웠다. 가볍고 포장도 좋아 미국 기념품으로 추천 5.Starbucks-뉴욕 머그컵 그래서 에스프레소 빈 초콜릿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의미 있는 단체 선물이 필요했다. 씨즈캔디가 워런 버핏이 투자한 캔디 회사로 매우 달콤하고 다소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배 이상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씨즈캔디 : 롤리팝 모듬 $38.37(세금포함)원에 53,000원으로 30개이므로 개당 $1.3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초코, 카페라떼, 버터, 바닐라 4종인데 내 주변에는 초코와 바닐라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팀원들에게 하나씩 돌렸는데, 모두가 거의 처음 드시는 거라 즐겁고 맛 평가를 하는 게 너무 귀여웠다. 가볍고 포장도 좋아 미국 기념품으로 추천 5.Starbucks-뉴욕 머그컵
스타벅스 뉴욕 머그컵 $14.1(세금 포함)에 2만원도 안 되는 스타벅스 뉴욕 머그컵. 뉴욕에서 1주일간 여행하고 있기 때문에, 컵 1개가 2만원이면 매우 저렴해 보인다. 한 끼 가격도 안 하네? 디자인도 예쁘고 뉴욕 랜드마크가 있어서 뉴욕 여행의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샀다. 집에서 커피 마실 때마다 요즘 매일 사용해. 찰썸 6. MoMa-에코백 스타벅스 뉴욕 머그컵 $14.1(세금 포함)에 2만원도 안 되는 스타벅스 뉴욕 머그컵. 뉴욕에서 1주일간 여행하고 있기 때문에, 컵 1개가 2만원이면 매우 저렴해 보인다. 한 끼 가격도 안 하네? 디자인도 예쁘고 뉴욕 랜드마크가 있어서 뉴욕 여행의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샀다. 집에서 커피 마실 때마다 요즘 매일 사용해. 찰썸 6. MoMa-에코백
MoMA 에코백 $8.71(세금 포함)원으로 12,000원 정도의 가격.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뉴욕에서 ‘내꺼’ 별로 안사서 정신없던 에코백. 근데 진짜 가벼워서 동네 나올 때마다 많이 들고 다녀. 정말 사길 잘했어. 핸드크림의 1.5배 가격으로 합리적이고 무게도 깃털 같고 디자인도 좋다. 색상도 다양해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7.JFK면세점 – Blanton’s 버번 위스키 2병 MoMA 에코백 $8.71(부가세 포함)원으로 12,000원 정도의 가격.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뉴욕에서 ‘내꺼’ 별로 안사서 정신없던 에코백. 근데 진짜 가벼워서 동네 나올 때마다 많이 들고 다녀. 정말 사길 잘했어. 핸드크림의 1.5배 가격으로 합리적이고 무게도 깃털 같고 디자인도 좋다. 색상도 다양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7.JFK면세점 – Blanton’s 버번 위스키 2병
미국은 버번위스키의 나라니까, 팀의 기념품&가족의 기념품으로 브런튼을 2개 샀다. 합계 $210이었으므로, 2개에 30만원도 안된다. 지금 국내 직구로 검색하면 1병에 24만원(약 2만엔), 참고로 주류는 2병까지만 면세 반입이 된다. 미국은 버번위스키의 나라니까, 팀의 기념품&가족의 기념품으로 브런튼을 2개 샀다. 합계 $210이었으므로, 2개에 30만원도 안된다. 지금 국내 직구로 검색하면 1병에 24만원(약 2만엔), 참고로 주류는 2병까지만 면세 반입이 된다.
브랜튼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1. 니가 추천해줘. 존윅 영화 나오는 위스키인데 맛있겠대. 국내에서는 두 배는 비싸게 사야 해 희귀한 술이라고 한다. 2. 내 마음에 들게 돼서. 무식한 얼굴이나 지루한 얼굴은 싫지만 동그란 모양 자체가 독특하고 예뻤다. 그리고 저 위에 있는 말 레이스의 모습이 블랜튼의 8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대! 그래서 난 이제 블랜튼 6병은 더 먹어야해 브랜튼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1. 니가 추천해줘. 존윅 영화 나오는 위스키인데 맛있겠대. 국내에서는 두 배는 비싸게 사야 해 희귀한 술이라고 한다. 2. 내 마음에 들게 돼서. 무식한 얼굴이나 지루한 얼굴은 싫지만 동그란 모양 자체가 독특하고 예뻤다. 그리고 저 위에 있는 말 레이스의 모습이 블랜튼의 8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대! 그래서 난 이제 블랜튼 6병은 더 먹어야해
근데 사가면 팀장님이 위스키 안 마시는데.. 사원, 대리, 과장급까지 청년 회식으로 먹었다. 풍미도 좋고 쓰지도 않고 맛있어. 병도 깨끗하고 독특한, 만족스러운 버번 위스키다. 근데 사가면 팀장님이 위스키 안 마시는데.. 사원, 대리, 과장급까지 청년 회식으로 먹었다. 풍미도 좋고 쓰지도 않고 맛있어. 병도 깨끗하고 독특한, 만족스러운 버번 위스키다.
JFK 출국 심사 후 면세점 주류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 사진을 올려본다. 노부 크릭, 짐빔, 버펄로 트레이스, 와일드 터키 등 유명한 버번 위스키가 정말 많았다. 미국 공항 면세점 주류 코너다웠다. 그런데 제가 브런튼을 2개 가지고 가면 제 주변에 계신 분들도 한 명씩 브런튼을 사가지고. 그래서 저기 있던 4병이 다 팔렸다 ㅋㅋㅋ. 제이에프케이 출국 심사 후 면세점 주류를 찾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사진 올려볼게. 노부 크릭, 짐빔, 버펄로 트레이스, 와일드 터키 등 유명한 버번 위스키가 정말 많았다. 미국 공항 면세점 주류 코너다웠다. 그런데 제가 브런튼을 2개 가지고 가면 제 주변에 계신 분들도 한 명씩 브런튼을 사가지고. 그래서 저기 있던 4병이 다 팔렸어www
발렌타인, 발베니, 글렌모란지, 글렌피딕, 우드포드 리저브 등 무난하게 평타하는 고급 양주도 많았다. 8. SOHO > SUPREME – 회색 로고 반팔 티셔츠 발렌타인, 발베니, 글렌모란지, 글렌피딕, 우드포드 리저브 등 무난하게 납작하게 치는 고급 양주도 많았다. 8. SOHO > SUPREME – 그레이 로고 반팔 티셔츠
슈프림 190 Bowery, New York, NY10012 미국 슈프림 190 Bowery, New York, NY10012 미국
슈프림: FUTURA BOX LOGO TEXXL $44에 구매하며, 현재 국내 구매 가격은 9만원이다. 내가 뉴욕 여행을 가버리는 바람에 출장 보고서를 일독했다, 3주 동안 함께 출장 간 차장님의 선물. 원래 그냥 면세점에서 담배나 술을 사려고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는 선물이 싫었다. 그래서 뉴욕에서 살 수 있는 적당한 선물을 찾았다. 슈프림은 크게 입으면 예쁘니까 XXL드림. 선물한 다음날 회사에 입고 올 수 있어서 기뻤어. 190cm/100kg인데 XXL이 상당히 루즈핏이었어요. XL 해도 충분했던 것 같아. 슈프림: FUTURA BOX LOGO TEXXL $44에 구매하며, 현재 국내 구매 가격은 9만원이다. 내가 뉴욕 여행을 가버리는 바람에 출장 보고서를 일독했다, 3주 동안 함께 출장 간 차장님의 선물. 원래 그냥 면세점에서 담배나 술을 사려고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는 선물이 싫었다. 그래서 뉴욕에서 살 수 있는 적당한 선물을 찾았다. 슈프림은 크게 입으면 예쁘니까 XXL드림. 선물한 다음날 회사에 입고 올 수 있어서 기뻤어. 190cm/100kg인데 XXL이 상당히 루즈핏이었어요. XL 해도 충분했던 것 같아.
슈프림에 내가 2번에 갔는데 처음에 줄이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지금 생각하면 끌려 나와서 다행이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안에 확실히 한국인이 정말 많아. 가서 정말 열심히 찾아봤지만, 솔직히 예쁘지 않고 질도 좋지 않았다 지하상가 같아. 그래서 내 것도 남자친구 것도 못 샀어. 9. SOHO >PALACE – 회색 로고 긴팔 티셔츠 슈프림에 내가 2번 갔는데 처음에 줄이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지금 생각하면 끌려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안에 확실히 한국인이 정말 많아. 가서 정말 열심히 찾아봤지만, 솔직히 예쁘지 않고 질도 좋지 않았다 지하상가 같아. 그래서 내 것도 남자친구 것도 못 샀어. 9. SOHO > PALACE – 그레이 로고 긴팔 티셔츠
팰리스 스케이트 보드 의류 49 하워드 세인트, 뉴욕, NY10013 미국 팰리스 스케이트 보드 의류 49 하워드 세인트, 뉴욕, NY10013 미국
펄러스:소파롱슬리브엠 $588 만원에 구입하였으며, 최근 국내거래가는 18만원입니다. 소호에서 남자친구 선물을 사지 못해 아쉬웠지만 슈프림 줄에 다른 한국인을 보니 손에 스파이스 쇼핑백이 있더군요!!! 이거인 줄 알고 바로 스파이스 가서 문 닫기 15분 전? 그랬는데 빨리 골랐어요. 펄러스:소파롱슬리브엠 $588 만원에 구입하였으며, 최근 국내거래가는 18만원입니다. 소호에서 남자친구 선물을 사지 못해 아쉬웠지만 슈프림 줄에 다른 한국인을 보니 손에 스파이스 쇼핑백이 있더군요!!! 이거인 줄 알고 바로 스파이스 가서 문 닫기 15분 전? 그랬는데 빨리 골랐어요.
남자친구가 화려하거나 싸 보이는 로고를 싫어해 작지만 고급스러운 패치 로고 디자인을 선택했다. 얇은 긴팔 슬리브인데 사이즈도 잘 맞고 핏이 예쁘다. 남자친구는 173cm/66kg이고 티셔츠는 M사이즈야. 남자친구가 화려하거나 싸 보이는 로고를 싫어해 작지만 고급스러운 패치 로고 디자인을 선택했다. 얇은 긴팔 슬리브인데 사이즈도 잘 맞고 핏이 예쁘다. 남자친구는 173cm/66kg이고 티셔츠는 M사이즈야.
나이키 소호 529 브로드웨이, 뉴욕, 10012 + 나이키 소호 529 브로드웨이, 뉴욕, 10012 +
고민 끝에 사지 않은 소호 나이키 치마바지를 사지 않은 이유는 $50으로 거의 7만원으로 비쌌다. 뉴욕은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저렴하게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 아닌 것 같아..#미국쇼핑리스트#뉴욕쇼핑리스트#미국기념품리스트#뉴욕기념품리스트 고민 끝에 사지 않은 소호 나이키 치마바지를 사지 않은 이유는 $50으로 거의 7만원으로 비쌌다. 뉴욕은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저렴하게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 아닌 것 같아..#미국쇼핑리스트#뉴욕쇼핑리스트#미국기념품리스트#뉴욕기념품리스트
[여행/미국]미국 사바나 쇼핑리스트_Tanger Outlet, 폴로, 나이키, 영양제, T.J.Maxx 2024년 5월 17일~6월 2일까지 매주 진행하던 사바나 아울렛과 마트에서 득템한 것들을 풀어보자. 당연히 얘들아… blog.naver.com [여행/미국] 미국 사바나 쇼핑리스트_Tanger Outlet, 폴로, 나이키, 영양제, T.J. Maxx 2024년 5월 17일~6월 2일까지 매주 진행하던 사바나 아울렛과 마트에서 득템한 것들을 풀어보자. 당연히 다들… blog.naver.com
그리고 이것은 사바나(サバンナの)의 쇼핑 목록이다. 이때 영양제, 폴로 이런 거 사서 이번에 뉴욕에서 따로 아웃렛을 안 갔으니까 참고해. 그리고 이것은 사바나(サバンナの)의 쇼핑 목록이다. 이때 영양제, 폴로 이런 거 사서 이번에 뉴욕에서 따로 아웃렛을 안 갔으니까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