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UI & GUI 디자인 2/e_Book Review

함께 일한다는 말 속에는 이런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목표 공유, 상호 존중, 감정이 상하지 않는 소통 등도 담겨 있다. 안드로이드 UI & GUI 디자인 함께 일한다는 말 속에는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목표 공유, 상호 존중, 감정이 상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등도 담겨 있다. 안드로이드 UI & GUI 디자인

책의 핵심 내용이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를 다루는 파트에서 인상 깊게 읽은 문장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위에 언급한 내용은 물론 공동의 목표를 더 나은 분위기에서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한 성장 방향을 알 수 있었다. (배움은 끝이 없고 여전히 공부 중이지만) 지금보다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UI 디자인을 맡게 됐다. 라이브 중인 게임의 GUI 디자인을 하면서 말하고 싶은 오브젝트의 명칭을 몰라 하나하나 검색해 외우곤 했다. 기획자, 개발자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공부한 덕분에 의견을 나누고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바로 마주한 작업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 통상 사용되는 UI 명칭을 모르거나 다른 사람의 개발 프로세스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책의 핵심 내용이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를 다루는 파트에서 인상 깊게 읽은 문장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위에 언급한 내용은 물론 공동의 목표를 더 나은 분위기에서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한 성장 방향을 알 수 있었다. (배움은 끝이 없고 여전히 공부 중이지만) 지금보다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UI 디자인을 맡게 됐다. 라이브 중인 게임의 GUI 디자인을 하면서 말하고 싶은 오브젝트의 명칭을 몰라 하나하나 검색해 외우곤 했다. 기획자, 개발자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공부한 덕분에 의견을 나누고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바로 마주한 작업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 통상 사용되는 UI 명칭을 모르거나 다른 사람의 개발 프로세스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안드로이드 UI&GUI 디자인2/e안드로이드를 잘 모르는 초보 디자이너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UI&GUI 디자인을 개념에서 이해할 수 있다. www.acornpub.co.kr 안드로이드 UI&GUI 디자인2/e안드로이드를 잘 모르는 초보 디자이너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UI&GUI 디자인을 개념에서 이해할 수 있다. www.acornpub.co.kr

이 책은 명칭을 포함한 안드로이드의 특징부터 UI 설계, 협업 칩까지 UI 디자인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교과서처럼 정리돼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자인 시장에서 2018년도에 출시된 책을 읽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개발 과정은 큰 차이가 없었고 기본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3/e로 출시되면 ‘FIGMA’를 취급하지 않을까? (웃음) 책에는 UX에 대한 개념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UI를 디자인하고 구현하는 과정이 주로 포함돼 있어 개발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좋은 칩을 다루고 있다. 나는 내가 다루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여 효과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라파런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법을 찾고 약식으로 코드를 열어보고 활용하여 디자이너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결과물을 만들고자 한다. 최근에는 막연하게 개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drawable XML처럼 UI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려고 했다. 개발 과정에서 어깨너머로 계속 배우고 공부하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워크로드를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디자인에 반영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처음 설계 단계에서 연필을 이용한다면 브레인스토밍한 결과물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팀원 간에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작업이 많이 진행된 상황에서 방향이 바뀌게 되면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되거나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어서 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이었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변화는 필요하다. 하지만 빠르게 그릴 수 있고 버리는 것이 아깝지 않은 연필 스케치를 활용해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한다면 작업을 뒤집는 과정이 줄어들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I에 대한 기초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게임이 아닌 운영체제라는 거시적인 개념으로 UI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었던 책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은 효율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나에게 적합한 방식을 찾아봐야 한다. 또 내 역할을 디자인에만 국한하지 말고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태는 기능에 따른다. 루이스 설리번 이 책은 명칭을 포함한 안드로이드의 특징부터 UI 설계, 협업 칩까지 UI 디자인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교과서처럼 정리돼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자인 시장에서 2018년도에 출시된 책을 읽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개발 과정은 큰 차이가 없었고 기본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3/e로 출시되면 ‘FIGMA’를 취급하지 않을까? (웃음) 책에는 UX에 대한 개념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UI를 디자인하고 구현하는 과정이 주로 포함돼 있어 개발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좋은 칩을 다루고 있다. 나는 내가 다루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여 효과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라파런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법을 찾고 약식으로 코드를 열어보고 활용하여 디자이너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결과물을 만들고자 한다. 최근에는 막연하게 개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drawable XML처럼 UI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려고 했다. 개발 과정에서 어깨너머로 계속 배우고 공부하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워크로드를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디자인에 반영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처음 설계 단계에서 연필을 이용한다면 브레인스토밍한 결과물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팀원 간에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작업이 많이 진행된 상황에서 방향이 바뀌게 되면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되거나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어서 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이었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변화는 필요하다. 하지만 빠르게 그릴 수 있고 버리는 것이 아깝지 않은 연필 스케치를 활용해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한다면 작업을 뒤집는 과정이 줄어들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I에 대한 기초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게임이 아닌 운영체제라는 거시적인 개념으로 UI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었던 책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은 효율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나에게 적합한 방식을 찾아봐야 한다. 또 내 역할을 디자인에만 국한하지 말고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태는 기능에 따른다. 루이스 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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